로체샤르 흐림 세븐일레븐 2012. 1. 9. 09:15 새벽부터 분주하게 가방을 챙기고, 카메라 배터리, 메모리, 또 빠진건 없을까. 집을 나서자마자 뿌옇다. 그래도 좋다. 인적이 드물고, 공기가 맑고, 하늘이 가까우니까. 삼각대 없이 이정도라면, 나름 선방한거다. 6년째 사용중인 내 카메라는 노이즈 억제로 정평이 났던 녀석이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로체샤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이트 숲 (4) 2012.01.13 명월 (2) 2012.01.11 눈이 살짝 덮 (2) 2012.01.06 눈꽃 (7) 2011.12.31 막내스님 (10) 2011.12.28 '로체샤르' Related Articles 화이트 숲 명월 눈이 살짝 덮 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