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대교
제목 : 밤을지나 새벽을 건너.
Canon eos5 / 28-105mm / Fuji reala 100 / 16R
제목이 참...유치했구나....ㅋ
로커클럽에서 열혈 활동당시 사진전에 출품한 작품이다.
그냥 다리 사진일 뿐이지만,
눈앞에 펼쳐진 멋진 광경을 사진 한장에 담을수 없음을 깨닫게 해줬다.
이 사진을 볼때마다 지금 디지털 바디로 촬영해봤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3가지로 바뀌는 조명은 대교를 더욱 빛내주었는데,
지금은 에너지절약 차원에서 한가지 조명만이 다리를 비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