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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시청앞 트리

 

 

추웠다...

나 특이체질 맞는거 같다.

더위도 추위도 많이 타다니...

집에 오자마자 찾아본 장갑과 목도리...절망....ㅠㅠ

아...오늘 살걸 그랬어...

요즘, 사진이 너무너무 찍고 싶다.

 

ps. 예전에 우리 돈부리 갔을때 내꺼만 계산해준 그 착한점원 아직도 근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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