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버려 소래습지생태공원 세븐일레븐 2011. 8. 22. 00:56 멸치국수 한그릇 뚝딱 비우고 꼭두새벽에 도착한 소래. 처음 와본 곳이고, 별다른 기대가 없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달이 우리를 맞았다. 해무가 자욱한 새벽. 그림같은 장면들이 연출되는곳.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떠나버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래에서 (4) 2011.08.28 여명 (4) 2011.08.26 연밭 (8) 2011.08.18 동틀녘 (8) 2011.08.14 여명 (8) 2011.08.08 '떠나버려' Related Articles 소래에서 여명 연밭 동틀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