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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버려

소래습지생태공원












멸치국수 한그릇 뚝딱 비우고 꼭두새벽에 도착한 소래.
처음 와본 곳이고, 별다른 기대가 없었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별과 달이 우리를 맞았다.
해무가 자욱한 새벽. 그림같은 장면들이 연출되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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