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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샤르







3월 28일 이후 비오는 날을 제외하고 운동을 쉬지 않고 있다.
사실 의사의 극약 처방이 내겐 오히려 한줄기 빛을 내려준거지.
정체기가 오면 운동을 바꿔야 하지만,
산은 이렇게 신비스런 깜짝 선물을 내려주기에 계속 오르게 된다.
것보다는 헬스를 다시 시작한다는게, 엄두가 안난다...ㄷㄷ
그 1년. 정말 지옥같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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