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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

마음의 짐


2년된 나의 자전거.
드디어 팔아먹었다.
그동안 타지도 않고 참...맘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시원할수가...보통 섭섭하기 마련인데 그런것도 없다.
이제...다시는 두번다시는 자전거에 미련갖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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