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마음의 짐 세븐일레븐 2011. 8. 21. 00:03 2년된 나의 자전거. 드디어 팔아먹었다. 그동안 타지도 않고 참...맘이 불편했는데, 이렇게 시원할수가...보통 섭섭하기 마련인데 그런것도 없다. 이제...다시는 두번다시는 자전거에 미련갖지 말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어떤날' 카테고리의 다른 글 NX 200 체험단 모집 (2) 2011.09.15 이태원 (2) 2011.08.23 이슬람사원 (8) 2011.08.17 N 타워 (8) 2011.08.16 기다릴개 (8) 2011.08.13 '어떤날' Related Articles NX 200 체험단 모집 이태원 이슬람사원 N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