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썸네일형 리스트형 머리가 아닌 가슴이다 새벽에 이런 그림같은 장면들을 이젠 자주 볼것같다. 내 머리고 가슴이고 유일하게 풀수 있는 곳이니까. 오늘부턴, 잠을 편히 잘수 있겠다. 2012년 12월. 유난히 길고 춥다. p.s 식사중인 삼성산 청솔모 쏘리^^ 관악산 날다람쥐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