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먼 산 저 멀리 연주대가 보인다. 이러저러한 핑계를 대며 연주대 오르기를 미루고 있다. 군대에서 행군하듯이 걷는다면 관악산 삼성산 연계산행이 그리 힘든 코스는 아닐텐데, 민방위훈련을 받아야 하는 5월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