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우먼 썸네일형 리스트형 It must have been love - Roxette 쌩뚱맞게 왠 프리티우먼이냐고?? 우연히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귀여운여인의 OST가 생각나서. 그리고 이 음악은 겨울을 노래하니까. 줄리아로버츠의 로맨틱코메디 영화를 좋아했다. 노팅힐도 재미있었고. 이 영하는 리차드기어가 자신의 출연작중 최악이라고 평한 바로 프리티우먼!! 이렇게까지 후회할 필요가 있을까? 그 당시엔 최선의 선택이었을텐데... 어제 여행의 피로누적으로 오늘은 운동도 쉬고, 아침부터 엄청 먹어댄다. 뭐, 어차피 오늘은 대충대충 하고 출근하는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