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국 왕세자 펌 요거이 정확히 작년 7월18일. 내 인생의 첫번째 파마다. 이 사진을 올린 이유는 내가 오늘 두번째 파마를 했기 때문이다. 요거 잘 보고 내일 내머리 잘 봐라. 어떤게 더 괜찮은지...사실 요건 엄청난 뽀글뽀글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오늘은 월매가 극찬했으니까....의재의 반응은 글쎄...? 이렇다. 요머리가 10만원. 오늘 머리가 6만원. 오늘 원장님이 절대 염색하지말라고...염색에 아이롱에 머리 상태가 최악이라고..;; 아...나근데 얼굴이 왤케 빈티가 나지....흠... 의상과 헤어로 커버하는것도 한계가 있는듯.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