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태원 슬슬 해가 떨어지기 시작, 걍 마구잡이 사진만 찍어대고 있다. 여기는 세븐일레븐 이태원2호점 맞은편 시장인데, 역시나 이런 시장골목의 존재는 몰랐다. 더보기 자코비버거 그냥 배가 너무 고파서...올려본다. 사실 치즈가 3장 맞냐고 물어봤다해서, 큰 기대를 하고 있었다...내껀 엄청 큰거겠구나... 여러 블로그에서 봤던 그...탑.... 나름 맛은 괜찮았다. 아쉬워서 그런지 또 가고싶고, 자꾸 생각나..... 더보기 이슬람사원 몰랐다....들어보지도 못한거 같다, 관심도 없었고. 바람부는 언덕에 위치한 이슬람사원. 유흥가와는 상대적인 모습에, 여기가 이태원인가 싶더라. 더보기 N 타워 잠입성공. 빈병 정리중인 경비아저씨를 따돌리고, 몰래올라간 아파트 옥상. 주민의 입장이었다면 겁나 욕했을거야.... 그나저나 나 수평 맞추는데 먼가 문제가 있는듯 싶다. 모든 사진의 우측면이 쳐지는 느낌이다. 참고로 내 카메라엔 고가의 격자 스크린이 장착되어있다. 더보기 이태원 버거킹 내장 파괴 버거...아니 그냥 허기를 달래는 정도 였다. 정말 누구 말대로 담에 얻어먹을 기회가 생긴다면,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요렇게 먹을 자신 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