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걸레만두 시흥의 자랑, 시흥의 유일한 맛집. 맛집이라 하기엔 살짝 모자란 그맛. 그래도 떡볶이가 생각날때 그리워지는 그맛. 바로 걸레만두다. 나는 중학시절부터 먹어왔지만, 그 역사는 더 오래전부터란다. 밀가루 떡에 밀가루만두. 이거 하나 먹자고 왕복 20분을 소비하기엔 여전히 2프로 부족하다. 더보기 동네 한바퀴 코오롱스포츠의 아웃도어 로그가 웹 업로드가 되지않아, 오늘은 플레이맵을 사용해봤다. 응?? 이게 더 괜찮은거다.... 아침부터 맥이 탁 풀린다. 더보기 아침 산보 시흥을 대표하는 명물은 명실공히 600년 가량된 은행나무이다. 둘째로 치자면 바로 칼바위가 아닐까. 칼처럼 날카로운 형상에서 유래된듯. 한우물로 유명한 불영암의 바로 아랫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불영암 지킴이. 지나가는 등산객을 경계하는 모습이다. 이곳이 그 유명한 물반 자라반 한우물이다.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자라는 안보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