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디가드 불영암에서 나무를 해가는 아저씨를 진도 네마리가 저렇게 졸졸 따르고 있다. 앞에 첨병 역할 하던놈 까지 총 다섯마리. 독감+몸살+장염을 섞어놓은 듯한 병을 앓다가 말끔히 나으니 세상이 참 밝아보인다. 긍정적이게 되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