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heart ♡
세븐일레븐
2013. 3. 2. 09:08
요거이 보는각도에 따라 하트로 보인다.
제2한우물터인데 물이 이렇게 얼어버렸다.
한우물은 이미 썰매를 끌어도 안이상하구,
♡
누군가를 몹시도 미워하고 원망한적이 있다.
사실 그럴 필요가 없는데 말이다.
미안해 할 필요도, 미워할 필요도 없다.
내 사랑만 특별한것은 아닐테니깐.
사랑이란게 원리 원칙이 없는거라잖냐.
다만, 익숙함에 소중한것을 잃는 바보가 되지않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