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한우물

세븐일레븐 2011. 7. 11. 11:18





이 비가 그치지 않으면, 곧 범람 하겠는걸?
어제 2시부터 간만에 숙면을 했는지,
몸이 가벼워 도저히 가만 있을수 없었다.
마침 빗줄기도 약해지고 해서,
가뿐하게 한바퀴 돌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