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하룻밤의 꿈
세븐일레븐
2012. 4. 24. 08:36
그냥저냥 진이 쭉쭉 빠지는 어제는 어제일뿐.
빛내리는 아침공원에서 버스커버스커를 들어도 맘이 개운치가 않다.
그냥저냥 진이 쭉쭉 빠지는 어제는 어제일뿐.
빛내리는 아침공원에서 버스커버스커를 들어도 맘이 개운치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