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
장미란 오빠
세븐일레븐
2011. 5. 27. 23:42
장갑 빼고 초 고가 장비로 무장한 등산초보.
무뚝뚝남의 정석, 교과서 같은 진구형.
툭 내뱉는 말엔 항상 가시가 있지만,
밥을 자주 얻어먹는 나는 찔려도 안아프다.
북한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