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인수봉과 노란샤쓰
세븐일레븐
2011. 7. 31. 00:03
붐비는 산객들로 인수봉의 단독샷은 어렵겠노라 판단,
기회를 엿보고 있었다.
그러나!! 저 노란 할아버지 약 3분간 저러고 계심.
할 수 없이 그와 함께 인수봉을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