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

월매

세븐일레븐 2011. 7. 1. 05:04






























분명히 요맘때가 맞는데,
월매 생일말이다.
본인이 아니라는데 우기기도 모하고,
우리중에 돈도 젤 잘벌지만 그만큼 일도 많이 한다.
업무에 대해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게 분명해...
아무도 몰래 수술 받은적도 있었다.
아무쪼록 동종업계 여성을 빨리 만나길 바란다.
내가 볼땐 확률 제로다.

범식과 인수, 선영이 찬조출연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