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오늘, 지금, 하늘

세븐일레븐 2012. 11. 27. 02:17

 

가슴이 답답할때, 옥상은 이미 오래전부터 즐겨찾던 곳이다.

디지털단지와 저멀리 관악산까지 한눈에 보여준다.

먹먹했던 가슴 뻥 뚫리는 청량감을 안겨주는곳.

물론 간간히 폰으로 사진도 한장씩 찍고~

금연중인 요즘, 옥상은 다른용도로 애용중이다.

그나 갤2가 아폰4보다 화질이 더 좋은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