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새들처럼
세븐일레븐
2013. 1. 30. 09:26
너무 순간이라 나의 손놀림이 늦었다.
카메라를 수동모드로, 렌즈를 무한대로,
뭉그적거리다보니 이미 저멀리 비행중...;;
너무 멀다보니 이럴땐 정말 망원렌즈가 甲 이군.
겨울이 좀 빨리 지났으면 한다.
여기저기 사진찍으러 돌아다니고 싶으니깐.
그나, 병이 또 도진듯.
요즘 슬슬 렌즈를 알아보고 있다.
카메라도 바꾸고 싶고....
어제 로또 샀으니간,
1등맞으면 일단 그랜져 한대 뽑을 준비하고 아님 아반떼.....-_ㅠ
그리고, 카메라와 렌즈를 모두다 바꿔버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