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연주암
세븐일레븐
2011. 7. 28. 01:40
떨어지다, 빗방울.
산객들로 분주한 휴일의 연주암.
이날, 롯데리아 불고기 버거를 사서 산행했다.
마침 내리는 비를 피한곳이 연주암.
절에서 햄버거를 먹어도 되나? 소심한 고민을 하던중,
돌아보니 막걸리 파티를 벌이는 아줌마들 발견.
동시에 고민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