同行

디지털 패밀리

세븐일레븐 2011. 6. 29. 13:18













기억나냐?
우리 이렇게 즐거운 시간들이 있었는데,
지금 이렇게 뿔뿔이 흩어져서 인가?
예전엔 곧잘 투덜대고 짜증내도 서로 잘 받아주곤 했었다.
지금은 작은 투정조차 이해해주기가 힘든가보다.
이때로 돌아갈수야 없다만, 다음에는 서로 조금씩만 양보하고 배려하자. 시뎅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