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체샤르

단풍

세븐일레븐 2011. 10. 24. 09:33


3일만이다.
무심코 지나친건지, 아님 정말 3일만에 이렇게 물이 든건지.
온통 울긋불긋 가을이 물들었다.
간만에 운동이라 상쾌했다.
다만, 어제 먹은 빅맥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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