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개
세븐일레븐
2011. 5. 13. 02:59
주인을 기다리는 강아지.
새장안이 불편했던지 모든걸 체념하고 잠들어 버린 모습이다.
더 작은 놈들은 고무다라에 옹기종기 붙어있었고,
녀석은 좀 컸던지라 새장안에 갇혀있었던 기억이 난다.
얼른 데려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