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맥클린의 빈센트는 '별이 빛나는 밤에' 이 작품을 보고,
살아생전 광인 취급을 받으며, 예술정신을 인정받지 못한 고흐의 안타까운 삶을 표현한 곡이란다.
아쉽게도 오르세 미술관전에선 볼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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