名作 누가 뭐래도 여름엔 쿨!! 세븐일레븐 2011. 6. 21. 06:47 쿨 3.5집이 발표된 1997년. 난 울산에서 여름을 보내고 있었다. 대왕암을 기억하고, 주리원 백화점을 기억하고, 태화강의 불꽃놀이와, 담배를 가르쳐준 승일이가 기억난다. 테이프가 늘어질 정도로 듣고, 또 들었던 쿨의 앨범. 잊지 못 할 그 여름의 기억은, 소중한 추억들이 가득한 사진으로 앨범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cacaoboom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名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우야 (2) 2011.06.23 여름아! 부탁해 (2) 2011.06.22 月亮代表我的心 (2) 2011.06.14 두근두근 (4) 2011.05.20 달빛처럼 (2) 2011.05.14 '名作' Related Articles 여우야 여름아! 부탁해 月亮代表我的心 두근두근